디즈니플러스 동시접속 기준 알아보기

디즈니플러스 동시접속 기준 정보를 찾고 계신가요? 지난 11월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던 디즈니플러스가 드디어 한국에서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해외에서는 넷플릭스의 대항마로 이미 많은 가입자들이 디즈니 플러스를 애용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어떨지 반응이 기대가 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디즈니 플러스에 가입한 가운데, 가입을 고려하시는 분들을 위해 넷플릭스와의 비교와 더불어 디즈니플러스 동시접속 기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글의 순서

넷플릭스 동시접속 기준
디즈니플러스 동시접속 기준
디즈니플러스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

넷플릭스 동시접속 기준

2016년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여 이미 3백만 이상의 가입자를 가지고 있는 넷플릭스는 이제 기존의 방송국과 연합하여 수 많은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제작한 프로그램이 넷플릭스의 공급망을 통해서 세계에 공급되면서 한류 및 K 드라마의 위상이 날로 커지고 있는 듯 합니다.

현재 넷플릭스의 경우 동시접속 기준은 최대 4명 입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4명이 아니라 기기 4대에서 동시 이용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TV와 태블릿, 스마트폰, PC 등 어느 기기에서든지 자유롭게 동시에 4개의 기기에서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4개의 기기에서 이용이 가능한 요금제의 경우 최근 금액이 인상된 프리미엄 요금제로 1만 7천원의 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디즈니플러스의 경우 넷플릭스와는 달리 가격 면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넷플릭스가 최근 가격을 올린 것과는 달리 디즈니플러스의 요금제는 1개월 당 9,900원입니다.

12개월 구독을 결제하게 되는 경우 단돈 99,000원만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넷플릭스에 비해 여러모로 비용 면에서 유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4개의 기기에서 동시에 스트리밍 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만일 한 명이 두개 이상의 기기를 틀어 놓은 상황이라면 동시에 4명이 사용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또한 디즈니플러스의 경우 프로필 생성이 최대 7명까지 가능합니다. 즉 7명의 사용 시간이 시간이 겹치지만 않는다면 단돈 만원의 비용으로 최대 7명까지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총 7명이 하나의 계정을 사용할 수 있지만 동시 접속이 가능한 인원 수는 4명이라는 의미입니다.

위와 같이 한달 9,900원의 요금을 지불하고 같은 가족과 함께 계정을 사용하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혼자 사용해야 하는 경우 이 비용을 모두 지불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서 비용을 절약하는 것입니다.

디즈니플러스 같은 OTT 서비스 계정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여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공유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OTT 계정 공유 사이트에는 디즈니 플러스 뿐 아니라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등 국내외의 다양한 OTT 서비스의 계정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신이 이미 계정을 가지고 있어 파티원을 구하는 경우 참가하는 파티원이 자신의 신용카드로 자동으로 금액을 정산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파티원으로 참여하고 싶은 경우 역시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여러모로 효과적입니다.

OTT 서비스 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공유 서비스를 통해서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니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