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주식매매 수수료 및 평생 무료 이벤트

한국투자증권 주식매매 수수료 및 평생 무료 이벤트

2021년 기준 현재 국내에서 증권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증권사의 경우 25개사 가량입니다. 이 중 투자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족하고 있는 증권사의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대부분의 증권사에서는 주식거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터넷 은행과 토스 같은 핀테크 기업들이 증권 업무로 진출하고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향후 증권 업무를 이용할 수 있는 기관은 더욱 증가할 전망입니다.

여러 증권사 가운데 오늘은 한국투자증권 주식매매 수수료와 주식 이벤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한국투자증권 주식매매 수수료

주식거래를 위해 지불해야 하는 비용 중 수수료와 세금이 있습니다. 세금의 경우 피할 수 없이 지불해야 하는 것이지만 수수료의 경우 증권사의 이벤트를 잘 활용하기만 하면 무료로 거래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의 주식매매 수수료의 경우 다른 증권사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매매 수수료와 오프라인 수수료 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국내주식의 경우 영업점을 이용하시는 경우 2억 미만의 경우 0.49714%, 그리고 5억 이상인 경우 고정 수수료 35만원 + 0.3971%의 수수료가 요구됩니다.

반면 온라인 수수료의 경우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의 거래가 가능하며 수수료 역시 저렴한 편입니다.

온라인의 경우 50만원 미만의 금액의 경우 영업점 거래와 비슷한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지만 금액이 커질수록 수수료 부담 또한 낮아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의 경우 온라인으로 해외 모든 국가들의 주식거래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한국투자증권 온라인 거래가 가능한 해외 시장은 미국과 일본, 중곡, 홍콩과 베트남 이며 그 외 시장의 경우 영업점을 통한 오프라인 매매가 가능합니다.

미국과 일본, 베트남의 경우 온라인 수수료는 0.20%, 중국과 홍콩의 경우 0.30%의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이 외의 호주와 뉴질랜드, 다수의 유럽국가 및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들의 경우 오프라인 지점을 통한 매매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국내 투자자 대부분이 미국이나 중국시장에 투자하고 있는 만큼 온라인 거래를 통해 최저 수수료로 이용하시는데 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한국투자증권에서는 해외 투자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미니스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해외주식에 투자를 원하지만 금액이 너무 커서 매수가 어려운 주식에 대해 천원 단위로 쪼개어 나누어 매수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아마존의 경우 현재 주당 3,200달러로 한화로 주당 360만원이 넘는 금액으로 소액 투자자들이 접근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천원이라는 소액으로도 쪼개어 투자가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로 수수료 역시 0.25%로 높지 않은 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주식거래에 있어서 수수료를 그대로 지불하기는 억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증권사들이 고객 모집을 위해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이벤트를 잘 이용하게 되면 평생 수수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한투에서는 해외 주식 고객들을 대상으로 평생 수수료 우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외거래를 최초 신청하는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ETF 1주를 무료로 지급하며 국내 및 해외주식 거래에 있어서 우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외 환전 우대와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서비스 역시 무료로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의 활용이 가능하니 이벤트 때 가입하셔서 이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